intro.나는 디지털 마케팅 분야의 직무로 꼭 취직을 목표로 한다기보다는, 요즘 시대에 나중에 어떤 일을 하게 되던, 디지털 환경에서 퍼스널 브랜드나 내가 판매하는 제품 또는 서비스를 내가 원하는 타겟 오디언스에게 효과적으로 보여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껴서 계속 이제껏 미뤄온 마케팅 공부를 차근차근 시작해보려한다. 배울게 너무 넘쳐나 하루라도 빨리 공부를 시작하는것이 유리하다. 최근 그림 유튜버 이연님의 영상을 통해 새로운 것을 배울때의 마음가짐에 대해 다시 한번 상기 시켜줘서 공부를 시작할 동기부여가 조금 된 것 같다. 뭐든 처음 배울 때는 그 분야에 대해 아는 것이 없으니 배우고자하는 개념/키워드에 대한 정의 부터 뭔지 찾아보는 것부터 시작하라 이런 얘기였다. 너무 멀리 내다보면 시작하기도 전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