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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회적 디자인을 하고 싶다.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정말 중요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싶다.
물질 풍요의 시대이지만 어느때보다 외로움이 급증하고
빈부격차는 심하다. 소셜미디어로 자신을 알리고 내세우는 일이 중요해져 정작 가까운 이웃을 돌아보지 못하고 나와 먼 세상의 것들에 뭔지 모를 욕구가 불타오르고 눈이 멀어져 간다.
상생하는 건강한 사회가 이루어지려면
사회 구성원들의 정신건강이 중요하다.
작은 것들이 큰 것을 형성하기 때문이다.
개개인의 삶에 변화와 성장을 줄 수 있다면 건강항 사회를 만들 수 있다.
UX디자인 일을 지속해야할까말까 고민이 많았다.
만약 이 일을 계속 한다면 나는
사람에게 집중하는 일로 만들어가고 싶다.
누구나 조건 없이 환대 받고 사회에서 소속감을 느낄 수 있고 덜 외롭다고 느끼는 것을 넘어서서 실제로 자기 효능감을 갖게 해줄 수 있는 일들을 개개인이 실현해갈 수 있도록 하는 아이디어에 목이 마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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