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32 생각에 대한 새로운 시각 인간은 다시 생각합니다. "내 안의 태초인간은 완벽하지만 난 완벽하지 않은 것처럼 보여. 내가 불완전하게 보이는 이유는 틀림없이 내 불완전한 생각이 만들어낸 결과일 거야. 실제로 난 언제나 완벽하고, 완벽했었던 거야. 이제 나에 대해서 이전과는 다르게 생각을 해봄으로써 내가 어떻게 변하는지 봐야겠다." 그래서 이전과는 다르게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데 이런 새로운 시각이 자신을 치유하는 것을 보고 놀라게 됩니다. 그래서 새로운 결론을 내립니다. "신은 날 완벽하게 창조했지만 자유의지를 지닌 한 개성으로도 만들었어. 그래서 난 내가 뜻하는 대로 날 만들 수 있어. 난 내 태초의 완벽한 몸을 실제로 부술 수는 없지만 아주 불편한 상태로 만들 수 있지. 하지만 신이 날 만들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