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살라, 여행하라, 모험하라, 축복해라,
그리고 미안해하지 마라
충분히 휴식하고 늘 친절해라
넌 그 어떤 것도 증명해낼 필요가 없다
나는 자주 그러듯, 놀랐다
떠나는 행위가 이렇게 쉽고 이렇게 기분 좋은 일이라는 사실에. 세상은 갑자기 무한한 가능성으로 넘쳐났다.
잭 케루악의 길 위에서라는 작품을 우연히 알게됬다
핀터레스트에서 본 문장이 유난히 마음에 와닿았어서
검색해보니 매우 유명한 책이었다. 그동한 문학에는 전혀 관심을 갖지 않고 살았는데 요즘들어 문학을 더 알아가도 싶다.
시도 좋고.
좋았던 문장 몇개를 내 맘대로 번역해보았다.
길위에서는 원서로 꼭 읽어보고 싶다.
반응형
LIST
'수집 > bookshelf'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든 사람은 혼자다 - 시몬 드 보부아르 (0) | 2023.05.22 |
---|---|
다정한서술자 - 올가 토카르추크 (0) | 2023.04.21 |
시처럼 쓰는 법 : 나의 일상을 짧아도 감각적으로 - 재클린 서스킨 (0) | 2023.02.18 |
인간관계의 법칙 - 로버트 그린 (성격에 관한 생각) (0) | 2023.01.11 |
마음의 과학 II - 어니스트홈즈 (0) | 2022.10.28 |